오늘은 오른쪽 목이 갑자기 찌릿거리는 증상과 거북목이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서 그리고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거북목 교정과 찌릿 증상에 대해서 개선방법을 알려드리기 전에 가장 먼저 제대로 된 병원부터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세 문제로 인하여 생기는 거북목과 오십견 그리고 오른쪽 목 찌릿 한 부분에 대해서는 오늘의 글에서 개선방법을 안내 가능하지만
질환적인 부분으로 생겨나는 목 찌릿 증상은 병원에 한번 방문하시어 검사를 받으셔야 됩니다. 자세 불량으로 인하여 생기는 부분이 아니라 혈액순환이 원활히 잘 안되어 생기는 경우도 있사오니
초기에 이러한 증상에 대해서 전문 병원을 방문하시어 알아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어떤 병원을 가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은 거북목 전문 병원이나, 관절이나 근육 계통의 병원에 방문하시어 1차적으로 검진을 받으시고
그다음에 큰 병원을 예약하시어 전체적으로 검진받으시는 것이 가장 좋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처음에 모든 질병은 사소한 신호부터 시작됩니다. 특히 뒷목 부분이 찌릿거린다거나 약간의 현기증이 생기시는 분들은
당장 큰 병원 방문하시거나 응급실 방문하시어 전체적인 검진을 받아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아무튼 두서는 이쯤 해두고 자세 불량으로 인한 거북목 치료와 뒷목 찌릿 증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뒷목 찌릿 증상
뒷목이 갑자기 찌릿거리는 증상은 잘못된 거북목 증상으로 인하여 해당 근육이 오랜 시간 동안 경직될 경우 갑자기 찌릿하며 생기곤 합니다.
초기 증상에는 그냥 한번 목을 뒤로 돌려주시거나 가볍게 스트레칭을 해주시면 되지만, 이게 만성화가 되면 개선을 핫하셔야 합니다.
뒷목 찌릿 증상의 원인은 거북목이 주원인이며, 복잡하게도 거북목이 생기는 원인은 또 다른 라운드 숄더가 주원인입니다.
라운드 숄더란 어깨가 안쪽으로 말려들어가서 전체적으로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려있는 증상을 뜻하는데요.
상체의 중심이 앞으로 쏠리는 것뿐만 아니라 나중에 방치하다 보면 하체 균형도 무너지게 되어 전체적으로 체형 자체가 안 좋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거북목으로 인한 뒷목 찌릿을 초기에 발견하셨다면 대략 반년정도면 쉽게 개선할 수 있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운동방법은 아래에 이어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목 찌릿 증상 고치기
일단 계단 손잡이를 잡으시고 천천히 시선을 정면보다 살짝 위를 응시하여 한 칸씩 올라가 줍니다. 이게 전부입니다. 필라테스 다른 운동 배우실 필요가 없습니다.
운동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이야 걷는 시간보다 운동하고 가르치는 시간이 많기에 자연히 교정되는 부분이지, 일반인 기준으로는 차라리 걷는 습관 혹은 일상적인 습관 부분에 대해서 자세를 올바르게 유지하고 진행하는 것이 교정시간이 단축됩니다.
이렇게 천천히 한걸음 걷기 보면 상체가 전체적으로 중심을 잡는 것을 몸소 느끼실 수 있습니다. 대략 이 방법으로 반년정도 하시면 라운드 숄더와 거북목이 개선되며
라운드 숄더와 거북목으로 인한 하체 불균형 혹은 골반 불균형까지 모두 개선이 되오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빠른 방법은 도수치료를 하루 2시간씩 받으시면서 계단 오르기 병행하여 주시는 것인데요.
이 부분은 선택사항이므로 자신이 조금 더 빨리 교정을 이루고 싶으신 분들은 이러한 부분을 잘 참고하시어 진행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여기까지 거북목과 목찌릿 증상에 대한 두 가지 화인 방향성에 대해 설명을 드렸으며 부디 해당 정보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