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지성 두피이며 유분이 엄청나게 많은 두피이므로 자주 간지럽고 따갑고 합니다. 병원 갔더니 이 증상이 지속되면 지루성 두피염에 걸릴 수 있다 하여 샴푸를 우선 바꾸고 관리하라고 안내받았는데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아가 발견한 것이 반코르 맥주 효모 샴푸였습니다. 사용 용량은 조금 작았지만, 일반 샴푸처럼 풍부하게 짜서 샴푸 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 소량만 짜서 골고루 두피 마사지 하듯 샴푸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필자 같은 경우에는 항상 헤어왁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1차적으로 일반 샴푸로 머리카락을 풀어준 다음에 그다음에 2차 적으로 맥주효모 샴푸로 마사지해주는 방식으로 샴푸를 사용합니다.
기존에 헤어에센스 혹은 포마드와 스프레이처럼 제품을 사용하시는 경우에는 바로 디렉트로 맥주효모 샴푸를 사용하시게 되면 오히려 헤어 제품의 유분 잔여물이 두피에 묻어 두피 건강에 안 좋을 수 있사오니,
1차적으로는 일반 샴푸 사용 후에 그다음에 맥주효모 샴푸를 사용하시기 바라겠습니다. 필자는 탈모 샴푸 마니아라서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효과는 좋은 것 같습니다.
나타나는 효과는 모근의 고정력이 전보다 개선되었으며, 머리카락이 굵어지는 것은 원래 필자가 선천적으로 머리카락이 얇기 때문에 딱히 드라마틱한 효과는 바라보지 못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선천적으로 모발이 얇은 것인지라, 후천적으로 얇아진 분들은 효과를 볼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오늘은 간단하게 맥주 효모 샴푸에 대해서 후기를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 여기서 마치며 다음에는 탈모 관련 주제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