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석 까만색 까글 거리는 이유

치석이 까만색인 경우에는 치석 안쪽에 충치가 이미 안쪽까지 다 파먹어서 겉에 까만색으로 나타나 보이는 증상을 뜻 합니다. 치석은 기본적으로 까만색이 아니고 하얀색인데요.

평소에 흡연 및 음주를 하시게 되면 갈색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치석 자체가 까만색이시라면 즉각적으로 치료가 필요하며, 특히 레진이나 크라운 옆에 이러한 까만색 치석이발견 되는 경우에는

그 옆의 치아도 발치를 해서 임플란트를 해야 하거나, 아니면 최소한의 치아를 살려서 크라운으로 작업하셔야 합니다.

치석의 색은 하얀색임을 기억하시기 바라겠습니다. 흡연을 하시면 갈색. 검은색 치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충치입니다. 법랑질과 상아질에 생긴 충치가 아니라,

치석 위에 생겨진 충치인 것이지요. 이 충치가 다행히 겉면 부분에만 생겼으면 다행인데, 그게 아닌 안에 있는 법랑질과 상아질까지 영향을 끼친다면 조금 비용이 깨지게 됩니다.

이러한 것을 사전에 예방하시려면 충치 치료 진행할 때 크라운 하라고 하였을 때 그냥 발치하고 임플란트를 하시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됩니다.

임플란트 식립 후에는 충치가 재 활동을 잘 못하기도 하고, 충치가 생길 확률이 현저하게 낮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리 및 충치 예방이 목적이시라면 크라운보다는 임플란트가 낫다고 보입니다.

요즘에는 크라운만큼 임플란트 비용도 저렴해지고 있어서 하나 둘 정도야 그냥 대체하려 진행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이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