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실 금니 빠짐 대처법


크라운을 하게 되면 가장 하지 말아야 할 치아 행동 수칙이 치실입니다. 치실은 영구치에서만 사용하는 것이지, 금니 말고도 지르코니아 임플란트 등등 치실은 지양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 부분은 치과 잘못도 아니기에 어디에다가 탓을 하기에도 조금 애매합니다.

일단 금니가 빠지셨으면 그대로 다시 부착이 가능합니다. 예전에 크라운을 진행하셨던 에 가셔서 다시 부착해 달라고 요청을 하시면 다시 부착해 주실 것입니다. 하지만, 금니 자체를 와그작 씹어 버리셨거나, 치과 전문의마다 바라보고 있는 방향성이 다르기에,

어떤 분들은 다시 기공서에 맡겨서 다시 본을 뜨고 처음부터 다시 해야 된다.라고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어떤 분은 그냥 해주는 전문의도 있습니다. 그래서 만에 하나 안 해준다? 하면은 여러 군데 치과 돌아다니시면서 발품을 직접 팔러 다니셔야겠지요.

필자 같은 경우에는 예전에 임플란트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 있는 치아가 하나 있었는데, 한 열 군데 정도 알아보았나? 결국에는 크라운으로 했습니다.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으며 문제가 없더군요.

자신의 니즈에 맞는 치과를 찾으셔야 자신이 원하는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상태네요.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하세요. 이런 방향이 아니라, 자신의 크라운이 탈락되었는데, 이것은 다시 부착하고 싶다. 하시면은 그러한 요구를 들어주는 치과를 찾으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대표적으로 크라운 전문화된 치과는 임플란트 전문치과나 라미네이트 전문 치과. 즉 보철물 자주 다루는 치과일수록 이러한 점에 대해서 쉽게 도움을 줄 수 있사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