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 뽕 청바지 전후 후기

요즘에 골반 보정속옷이나 골반뽕을 착용한 후에 청바지를 입는 주변 친구들이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필자 또한 착용을 해보았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후기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골반뽕을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한 부분이 뭐였냐면 엉덩이 땀띠 혹은 여드름이었습니다.

청바지 자체가 공기 순환도 안되고 땀이 잘 배출이 안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골반뽕까지 사용하니까 정말로 찝찝하고 그렇더군요.

보통 골반뽕 보정속옷 자체를 겨울에 입지는 않습니다. 거의 코트류가 대부분이고 롱패딩을 입고 다니기 때문에 굳이 필요가 없지요.

거의 실 사용 계절이 봄, 여름, 가을인데. 요즘에 봄과 가을이 거의 사라지다시피 해서 그냥 여름인 계절에 착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필자가 직접 사용해 본 후기로는 그냥 골반 교정을 하여 골반을 키우시든지, 아니면 시술의 힘을 빌려서 시술을 하시든지 등등 이러한 방법이 가장 낫다고 보입니다.

착용감이 좋고 나쁘고 차이가 아니라 그냥 찝찝하고 땀띠 생기고 여드름 생기고 불편합니다. 그리고 구매 후에 일주일 정도만 사용하지, 그다음부터는 그냥 구석에 방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운동 및 시술을 통하여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하오니 잘 참고하셔서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봅니다.